LA한인상의 ‘상공인의 밤’ 내달 개회

예년 비해 한 달 빨라져 ‘차기회장’ 선거전 관심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 연례 ‘갤라(한인 상공인의 밤)’가 오는 2월 20일(오후 6시) 할리우드 인근 태클리안 콤플렉스(1201 Vine st. LA)에서 열린다. 역대 행사 일정과 비교해 한 달 정도 앞당겨졌다. 신디 백 갤라위원장은 “상의의 다른 일정들 때문에 날짜가 조정된 것으로 안다”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