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50년 열어갈 기초 닦겠다”

“새로운 50년 열어갈 기초 닦겠다”

[상의 알버트 장 회장·김봉현 이사장 인터뷰] 2·3세 구심점 역할로 차세대 리더 육성 창업 스쿨 운영…각급정부와 교류 확대 “50년 후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가주 상공인 사회를 아우를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제46대 알버트 장 회장과 김봉현 이사장은 50년 후의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상의)가 LA와 가주의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대표 단체가 되도록 토대를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을 비롯한 강승헌 수석 부회장, 황두하·박수영 부회장 등 회장단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