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중단 후 3년만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도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앨버트 장·이하 LA 한인상의)의 ‘한인 상공인의 밤’ 갈라 행사가 오는 4월에 열린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열리지 못한 지 3년 만이다. LA 한인상의는 17일 한인타운 내 아로마센터 5층 ‘더 원 이벤트 베뉴’에서 1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갈라 행사를 오는 4월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밀레니엄 볼티모아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LA 한인상의는 올해 한인 상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