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전북대 글로벌 역량 강화 ‘맞손’

LA한인상공회의소와 전북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전북대학교 정보-인적 교류 업무 협약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손을 잡았다. 한국을 방문중인 LA한인상의 임원진들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전북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정동완 회장과 양오봉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중소기업과 한상, 상생 한마당 열렸다”

LA한인상공회의소 이사들이 22일 전주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22차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전 세계에서 기업인·한상 3000여명 참석 첫날부터 600만달러 수출계약 성사 고무 전세계 한상과 한국 기업인 3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생 한마당’을 펼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2일 오후(현지 시간)  전주시...

LA한인상의 이사 가입 인기

정동완 회장, 이현옥 부이사장, 김태형, 김은진, 제이슨 오, 박주용, 정정아 신임이사, 고민선 부회장, 김미향 부이사장, 브래드 이 수석부회장, 이진구 부이사장, 박윤재 부회장(왼쪽부터)이 8일 이사회에서 신임이사 선서 후 기념포즈를 취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 때마다 3~5명 신청 평판심사 등 절차 까다로워 “사업·커뮤니티 봉사 관심”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한인 사업체나 개인 사업가들에게 중요 활동 단체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