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창립 53년만에 일본과 소통 물꼬…“상생·교류 확대”

▶ LA 한인상공회의소 정동완 회장 ▶ 한인비즈니스대회·일본 방문 ▶평통·민단·한국 상의 예방 ▶지자체 소장들 이사로 영입 ▶전북대와 MOU, 인턴십 확대 정동완 회장은 이번 한국과 일본 방문을 통해 LA 한인상의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대폭 늘리는 등 회원들의 사업 지평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가가 됐다고 밝혔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창립 53년 만에 일본 내 한인 경제단체와 소통의 물꼬를 트고 상생과 교류·협력의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