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앨버트 장)가 지난달 31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신임 이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1년 이후에 가입한 이사들을 포함해 모두 40명의 신임 이사들이 참여해 LA 한인상의의 역사와 발전, 사업 및 활동 계획, 정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만찬과 함께 친목을 다졌다.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발할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출처: 미주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201/145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