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김봉현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5월 15일 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영준 총영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김경현 LA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남정주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도 함께했다.
김봉현 회장은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했다. 이 기간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 항구한국상회, 월드옥타 상해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 회장은 20일까지 한국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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