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 LA한인상의)가 12월10일 저녁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12월 정기이사회를 겸해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친 고세라, 이종훈, 정유진, 정크리스티나 등 신임이사 4명이 선서를 했다.
또한 커뮤니티분과와 여성분과는 지난 7일 동국한의대학에서 연 연말 이웃돕기 바자회가 성료했음을 보고했다.
정기이사회에 이어 LA한인상의는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80여 명의 이사는 올 한 해를 보내며 서로 격려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