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는 지난 23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41회 연례 상공인의 밤’(갤라) 행사를 개최했다. ‘2018 한류’를 테마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데이빗 류 LA 시의원,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시장 등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상의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326/116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