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상공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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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와도 협력하겠습니다”
LA한인상의 40대 회장단이 향후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 차기회장, 신디 조·장진혁 차기 부회장. 김상진 기자 "타 커뮤니티 단체와도 잘 협력해 한인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 17일 임원진과 본지를 방문한 LA한인상공회의소의 40대 이은 신임회장의 다짐이다. 지난 5월 회장선거에 단독출마, 무투표로 당선한...
“신-구세대 조화, 주류와도 밀접한 관계”
1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향후 1년동안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은(오른쪽) 차기 회장과 신디 조 차기 부회장.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한인 상공인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지난 5월 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 제40대 회장선거에 단독출마, 무투표로 당선된 이은 차기 회장은 회장으로 재직하는...
“소상공인 실익 주는 단체” LA한인상의 이 은 차기회장
7월 1일부터 LA한인상공회의소 40대 집행부를 이끌 이 은 회장(가운데)과 신디 조 부회장(왼쪽) , 장진혁 부회장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컬 상공인들에게 실익을 주는 협회, 1세대와 차세대의 다리를 놓는 단체가 되겠다.” 제 40대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상의) 회장으로 선임된 이 은 차기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익을 주겠다’는 말을...
LA한인상의 살림규모 연 70만 달러 ‘으뜸’
LA한인상공회의소가 LA를 기반으로 한 한인 경제단체 중 살림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LA 지역 주요 경제단체들의 살림살이 규모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인상의는 이사들의 경우 연회비가 1200달러로 여느 경제단체보다 많고 고정 스폰서 기업도 20여 개나 돼 살림살이가 연 65만~70만 달러 수준에 달한다. 일반회원 회비는...
“동반성장이 해법”…정운찬 전 국무총리 강연회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로렌스 한·왼쪽)의 주최로 3일 오후 3시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운찬(가운데) 전 국무총리의 강연회가 열렸다. '위기의 한국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정 전 국무총리는 한국 경제 위기의 극복 키워드로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한형석...
LA한인상의 차기 회장에 박성수씨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상공인 권익 확대 노력"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상의) 차기 회장에 박성수(사진)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박 이사장은 7일 정오 마감된 한인상의 43대 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 정관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수석 부회장은 신디 백 이사, 부회장은 마크 홍, 하경철 이사가 맡아 박 차기회장과 함께 내년 6월까지...
박성수 이사장, 상의 차기회장 무투표 당선
7일 마감된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제43대 회장단 선거에 박성수 현 이사장이 예상대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신디 백·마크 홍·하경철 이사 등 3명의 부회장 후보와 함께 등록한 박 이사장은 오는 7월1일부터 43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상의 사무처에서 박(왼쪽서 네 번째) 이사장이 김봉현(다섯 번째) 수석 부회장과 구경완...
LA한인상의 ‘신입이사 오리엔테이션’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지난 25일 한인타운 한식당 용수산에서 신임이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가입한 이사들을 중심으로 약 50명의 신임이사가 참석해 상의 역사와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한인상공인 갤러리
LA 상공회의소 갤러리에서는 진행된 다양한 행사들과 업무들에 대한 사진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