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CLA
  • 홈
  • 협회소개
  • 50주년 책자
  • 공지사항
  • 경제단체
  • 신임이사 신청
  • 전문가 소개
  • 상공인 소식
    • 뉴스
    • 갤러리
  • 연락하기
Select Page

한미 전문가 참여 ‘세금 컨퍼런스’ 열려

by admin | Sep 10, 2015 | 뉴스 | 0 comments

9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 세금 컨퍼런스’에서 에릭 마르티네스 IRS LA 지역 수사국장이 연방 정부 세금보고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 총영사관, LA 한인상공회의소, 한미택스연구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연방국세청(IRS), 한국국세청(NTS), 한국 세무사회가 후원한 ‘한미 세금 컨퍼런스’가 9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세션 1, 2로 나뉘어 ‘한미 양국의 상속·증여·양도세 과세사례 비교연구’ ‘한미양국의 해외금융계좌 세금신고제도 및 오바마케어 세금 이슈’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및 토론이 진행돼 한인 동포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세션 1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박영선(한미택스연구포럼 공동대표) 변호사는 “상속·증여·양도세 문제는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규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미국에서는 증여자가 시민권자 또는 미국 증여세법상 미국 거주자인 경우 전 세계 모든 증여재산에 대해 증여자(donor)에게 증여세가 과세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의 세금환경 변화와 재미동포의 세무권익 신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에릭 마르티네스 IRS LA지역 수사국장, 김현명 LA 총영사,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지성 주미 한국대사관 국세관, 이승수 뉴욕 총영사관 세무영사, 로렌스 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미 조세당국 관계자, 한인 경제·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 한미 세금 제도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경청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인 세무 전문가들의 모임인 남가주 한인 CPA협회(KACPA)가 참여하지 않은 점, 지루하게 이어진 초청 인사들의 축사, 지난 수년간 한인 커뮤니티 곳곳에서 개최된 각종 경제 이슈관련 세미나를 통해 다뤄진 내용의 반복 등은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인 CPA협회가 참여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며 “최근 CPA협회 지도부와 총영사관에서 두 차례 회동을 갖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구성훈 기자>

Submit a Comment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최근 상공인 소식

  • 월드컵·수퍼보울·올림픽… 정상봉 회장 ‘한인타운 다시 하나로’ January 14, 2026
  • [미주조선일보와 함께 뜁니다] “차세대들 참여할 플랫폼 구축할 것” January 14, 2026
  • [경제단체장 신년 인터뷰] “한인 상공인의 힘 모아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 January 7, 2026
  • 2026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힘을 모아야 January 7, 2026
  • LA한인상의, Next Gen Mixer 개최 예정 January 7, 2026
January 2026
M T W T F S S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 Nov    
All rights reserved. ©2024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Los Angeles (KACC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