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대 LA 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강일한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강일한 현 이사장이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신임 수석 부회장에는 세라 리,
부회장에 하경철과 브라이언 리가 각각 내정됐다.
한편, 강일한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2021년) 6월 30일까지다.
이황 기자
출처: Radio Korea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4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