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20일 할리우드 태클리안 콤플렉스에서 ‘제42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상의 이사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갤러 어워드)에서는 부동산기업 JLL의 문림 수석부사장이 글로벌 기업인 대상을 받는 등 한인경제 발전에 기여한 8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이날 이벤트는 ‘한인타운 한류’를 테마로 진행됐다. 하기환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리셉션이 열리는 동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한인상의 ‘상공인의 밤’ 성황
by admin | Feb 21, 2019 | 뉴스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