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가 17일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달 20일까지 공모한 다울정 사진 콘테스트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대상은 다이안 리씨가 받았으며 상장과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 금상, 은상, 동상 및 입선자 13명에 대한 상장 및 상금, 상품도 수여됐다. 상의는 수상작들을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사무처에서 전시하기로 했다. 수상자들과 상의 이은(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 등 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